ㅋㅋㅋㅋ진심으로 하는 말이냐?
한국 리그 흥행도 한국 클럽 성공도 선수들의 스타생활도 전부다 월드컵에서 나오는거야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들이 월드 클라스 유명 선수랑 싸워서 멋진 승부를 보여줘야 국내 팬들도 열광하고 K리그 달려가서 선수 사인도 받고 그러는거라고
E스포츠 초 마이너인데 왜 국내 젋은이들에게 인기 있는줄 알어? 월드클래스로 실력을 보여주니깐 그러는거야
롤드컵, 오버워치 월드컵 가서 실력으로 양학하니깐 팬드로 열광하고 리그도 광고 들어오는거라고
양궁이 왜 인기 있냐? 세계급 견제와 방해도 그냥 실력 쌓아서 세계 결과로 말하니깐 인기있는 거라고
김연아, 박지성, 손흥민등등 선수들 왜 독자적으로 인기 있을까? 전부다 세계권에서 실력을 보여주니깐 그런거라고
이번 컬링, 스켈레톤 동계 종목들 인기와 광고, 투자는 왜 이루어졌냐? 다 경기로 보여주니깐 그런거라고
월드컵에서 세계선수들과 멋진 경기 보여줘야 “아 국뽕차오른다. 주모 오늘 셔터내려!!!” “오 저 선수 뭐야? 쩐다!!! 다음에 저선수 국내 경기 봐야지!!” 이러는거지
이게 국내 최고 선수들 모아놓고 하는 경기라고?
누가봐도 이상한 전술에 이상한 선수들 세계 해설진들 전부 다 티비에서 고개를 절래 절래 심지어 대 선배들도 해설에서 탄식이 저절로 나오고
이러는데 리그에 관심이 없다. 평소 축구 보지도 않으면서 말이많다.
아 아시아 시골 조기축구회에서 백날 지면서 어떤 소비자가 관심가지고 보냐고?
아시아라서... 우리가 감안을 해야한다.
축구 협회, 프로연맹은 다르다. 연맹이 잘못한거다. 협회가 잘못하는거다. 서로 책임 돌리고 돌리기 정작 이득 있을때에는 서로 인간 지네처럼 후ㅃ 썩킹 오졌는데 이제와서?
축구 팬이라면 누구보다 고혈압되서 비난해야 맞는거야
이 비난이 어느날 하루 월드컵 경기 하나로 생긴걸까? 몇 년전부터 전반적으로 나오는 비난같은건 기분탓이야?
아니면 이대로 아시아 시골 조기축구회 계속할꺼야??
언제까지 월드컵을 선수들 월드 선수들과 악수하고 연습경기하는 경험의 장으로 만들껀데???
그것도 엄청난 세금 들여가며
언제까지 국민에게 선관심 선투자 후실력 후검증 할래?
정작 그 아시아에서도 개쳐발려서 월드컵 못 갈뻔한거 모르는줄 아나
야구가 진짜 상황 안좋았다가 WBC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거두면서 인기가 대폭발한 것과는 대조적이죠. 2002년 월드컵 대박을 하나도 못살린 게 제일 큰 패착인 거 같습니다.
그래 월드컵은 선수들의 경험의 장이죠!!하며 아시아에서 조기축구하면서 우린 잘하고 있다 잘하고 있다 해라 퍽이나 발전이 있겠다.
저는 스포츠 선수라면 모두 승부사여야 한다고 생각함 당연히 지는 건 죽기보다 싫어야 하고... 근데 대표팀 경기보면 별로 그런 게 느껴지지 않음 2002년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 게 그 때는 수비하다 넘어지면 일어날 시간도 아까워서 그 상태로 발 찔러넣었음 진짜 이기고 싶어하는 열망이 보는 사람한테도 전해질 정도였는데
근데 야구랑은 좀다른게 야구는 응원하면서 놀러가는게 대다수라 여성팬들은 야구규칙도 모르고 놀러가는게 상당수
그럼 아시아인거감안해서 봐야지 아시아에서 월클을 왜 찾아?
그래 월드컵은 선수들의 경험의 장이죠!!하며 아시아에서 조기축구하면서 우린 잘하고 있다 잘하고 있다 해라 퍽이나 발전이 있겠다.
야구가 진짜 상황 안좋았다가 WBC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거두면서 인기가 대폭발한 것과는 대조적이죠. 2002년 월드컵 대박을 하나도 못살린 게 제일 큰 패착인 거 같습니다.
2006년 월드컵도 호응은 좋았죠.. 서서히 침몰해가서 그게 문제였던게 너무 슬프네요 ㅜㅜ
2010년까지만해도 다들 관심은 엄청 높았음 그리고 레전드 선수 은퇴와 동시에 무너졌지만
카이저소세지
근데 야구랑은 좀다른게 야구는 응원하면서 놀러가는게 대다수라 여성팬들은 야구규칙도 모르고 놀러가는게 상당수
국내 언론도 한 몫함. 그 상황 안좋은 시기에도 야구는 꾸준히 공중파에서 중계를 해줬음. 하지만 국내 리그는 인기있는 더비만 해주는 암울한 현실임.
저는 스포츠 선수라면 모두 승부사여야 한다고 생각함 당연히 지는 건 죽기보다 싫어야 하고... 근데 대표팀 경기보면 별로 그런 게 느껴지지 않음 2002년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 게 그 때는 수비하다 넘어지면 일어날 시간도 아까워서 그 상태로 발 찔러넣었음 진짜 이기고 싶어하는 열망이 보는 사람한테도 전해질 정도였는데
한국이그 흥행이 월드컵에서 나온다고?? 전혀 그렇지 않아 물론 월드컵 흥행을 국내리그로 전환하지 못한 점은 비판 받을 만함. 근데 국내리그인기가 월드컵에서 나온다는 말은 전혀 근거가 없음. 오히려 국내리그 인기는 잘생긴 선수들이 있을 때 인기가 제일 많았음.
박문성이 그러잖아 유럽 남미는 매일 월드컵 분이기라고 평소 축구 관심 비해 월드컵때 좀 유별나지 이게 언론들 장사속도 한 목 하고
우리나라가 좀 구조가 특이함. 오죽하면 FC한국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국내리르와 국대 인기가 차이가 심함. 외국 감독들도 항상 지적하는 부분임. 국내리그에는 관중이 없는데 국가대표가 잘되길 바라는게 이상하다고
월컵보고 감동받아서 리그중계 봤는데 수준낮아서 안본다 징징이들아 진짜 조기축구 하는줄...월컵은 세계적인 선수들 다 모여서 나라 대표해서 뛰니까 재밌어서 보는거지
보든 말든 뭐라 안한다. 국대가 못한다고 해서 지나친 욕을 하지말라는거다.
욕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