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루이스 핀투
경력
이중 언론의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때는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 2기 시절로,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중남미 최종 예선을 2위로 통과하여 2006년 독일 이후 8년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우루과이, 잉글랜드, 이탈리아의 세계급 강호들과 D조에 속해 이들 팀의 승점자판기 신세를 지게 될 줄 알았는데...
첫 경기에서 특유의 압박 전술로 수지가 빠진 우루과이를 3:1로 깨더니, 다음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는 브라이언 루이스의 전반 막판 헤딩골로 1:0으로 이겼다. 뒤이어 잉글랜드와 무승부를 거두어 2승 1무 승점 7점으로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16강에서 그리스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8강에 진출하여 돌풍을 이어 갔는데, 8강에서 네덜란드를 만나 역시 승부차기 끝에 분패하면서 코스타리카의 돌풍은 8강에서 끝나고 말았다.
개인 수상 및 우승 커리어
2014년도 코스타리카 감독 당시 연봉 4억 4천만원밖에 안 받음.
실제로 2014년도에 제안 받았다고 밝혔고 다시 시도중이라는 루머가 있음
아마 한국 팬들에게서 최근에 가장 익숙한게 올림픽 경기 신태용호 온두라스전때 패 했는데 온두라스한테 역습 맞아서 1골 먹혀서 진 경기 그때 온두라스 감독이 핀투
그리고 위에 있듯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코스타리카 8강 감독
17년까지 온두라스 감독 하고 현재까지 무직 (휴식중)
참고로 호주와의 월드컵 본선 진출 플옵에서 호주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경질 되거나 사임한 것으로 보임
외국인 감독은 시행착오 격을때 얼론에서 열라게 까고 축협에서 아싸하고 경질 그리고 입맛에 맛는 내국인 감독선출 -> 이 루트 탈까봐 걱정
외궈감독 데려온다 -> 꽤괜찮은 감독 루머뜸 -> 오 드디어축협이? -> 루머다 이러저러해서 우리랑은 안된다 -> 씨급 외궈 & 국내감독
외국인 감독은 시행착오 격을때 얼론에서 열라게 까고 축협에서 아싸하고 경질 그리고 입맛에 맛는 내국인 감독선출 -> 이 루트 탈까봐 걱정
똥통으로 올라하다니
외궈감독 데려온다 -> 꽤괜찮은 감독 루머뜸 -> 오 드디어축협이? -> 루머다 이러저러해서 우리랑은 안된다 -> 씨급 외궈 & 국내감독
근데 만약 오게된다면 2년 이렇게 말고 4년정도로 장기적으로 기회를 주고 팀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불안하면 1 + 3년 옵션으로 1년 보고 성향이 맞으면 3년 추가 계약하는것도 좋을것 같음...
맡은 팀은 언더독이지만 성과는 그 이상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