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 오늘 축협 전무
홍명보 한다는 소리가
‘내부로 와서 잘 모르면 입털지 마라....’
와... 자기들 건들지 말라고 거의 웃으며 하는 협박이네요..
박지성은 심지어 축협 ‘유소년발전 이사’ 인데...
ㄷ ㄷ ㄷ 이런게 적폐지 뭐가 적폐인가요 소름돋네요
결국 희생양만 바꿔가면서 돌리고.. 나중에 홍전무 처럼 자리 챙겨주고...
‘마... 이번에 니가 고생해라... 우리가 나중에 다 챙겨줄꾸마..’
마피아네... ㅅㅂ
리그가 살아야 국대가 산다?중국리그는 사는데 국대는 개망. 아이슬란드는 자국리그도 없고.축협비리나 석고대죄 하고 물러나겠습니다. 할 줄 알았는데ㅋㅋㅋㅋ가르치네요 가르처 ㅋㅋㅋ
멍청한거 같음 아니 뭔 최소한 공감이 가게끔 말해야지 욕해달란소리
멍청한거 같음 아니 뭔 최소한 공감이 가게끔 말해야지 욕해달란소리
리그가 살아야 국대가 산다?중국리그는 사는데 국대는 개망. 아이슬란드는 자국리그도 없고.축협비리나 석고대죄 하고 물러나겠습니다. 할 줄 알았는데ㅋㅋㅋㅋ가르치네요 가르처 ㅋㅋㅋ
용병이 사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성이 뭘 안다고 ㅉㅉ 그렇게 기대를 ㅋㅋ 뭐 영국 축협에라도 있어봤나 ?
허라인으로 낙하산으로 감독해봤다고 마치 상대보고 감독못해본게 어디까불어! 라는 마인드로 국대시절 동고동락했던 후배들을 개무시하는 태도가 평소에 어땠는지 짐작은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