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4212
백승호의 조기 귀국을 추진한 뒤 지체없이 의료진 치료를 알아봤다. 처음 나온 진단은 4주였다. 하지만 재활 경과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다. 현재 불편함 없이 걷는 것은 물론, 런닝도 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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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의 조기 귀국을 추진한 뒤 지체없이 의료진 치료를 알아봤다. 처음 나온 진단은 4주였다. 하지만 재활 경과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다. 현재 불편함 없이 걷는 것은 물론, 런닝도 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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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가 기사 나온 시점이 아니라 그 전 같기도 함.. 이제 회복단계고.
근데 햄스트링은 재발하기 쉬워서, 관리를 잘못하면, 유리몸 되는지라... 조심조심...
미들슛의왕
그놈의 인맥론.... 백승호 아버지가 연대체대교수임 오히려 인맥론자들 특혜논란 안일어나는게 신기한거지 ㅋㅋㅋㅋ
햄스트링으로 고생하다 사라진 스타들이 많아서리... 토레스도 햄스 부상 이후로 쭉 내리막 ㅠㅜ
정작 뽑았더니 아프다고 못뛰진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