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에 의하면 퍼거슨은 더 이상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의 영입 계획은 없지만 만약 박지성처럼 유럽에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는 아시아 선수라면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나는 아시아 선수를 더 영입할 수도 있지만 그들이 자국리그에서 뛰는 것 만 보고는 (그들의 수준을) 판단을 할 수 없다. 박지성은 맨유로 오기 전에 PSV에서 챔피언스리그와 네델란드 리그를 통해 자신의 높은 수준을 증명했다"
"그 점이 바로 빅클럽 진출을 원하는 아시아 선수들이 배워야 할 점이다. 우리의 입장으로 볼 때는 과연 영입 대상 선수가 맨유 같은 빅클럽에 수준이 맞는 선수인지 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지성은 바로 그 점을 PSV시절에 보여줬다"
출처 - 네이버 뉴스
에잉 ㅋㅋ 투표는 뭐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