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일요일보고 못 볼줄 알았더니, 다음날도 나오고, 그 다음주에도 나오고..
경기는 보고 있는데, APA 브래드쇼가 JBL이 된 듯한 느낌 ㅠ ㅠ
배도 많이 나왔고, 다리도 굵직굵직 해졌고, 마이크웍만 늘었고..
한번씩 라이언 설트가 나올 때 즐겁긴 하지만, 예전의 레파토리들이 많이 사라져서 아쉬워요.
무엇보다 복귀후 피니쉬어가 마음에 안듭니다.
어쨋건, 제리코 계속 활동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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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오튼한테 사커킥맞고 요새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