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20대 초반에 열심히 하던 싸이월드를 뒤졌는데
열심히 디씨에서 모았던 짤방들이 몇 있더라구요 ㅋㅋ
날도 더운에 추억이아 되짚을겸 몇개 올려봅니다
근데.... 그닥 별로 재미는 없음~~
'안수지 뭐야!! 뭐하는 사람이야!!'
안수지.... 그럼 연애는 누구랑 하란 말이냐....
외계인밖에 없는거냐.... ㅋㅋ
'진정한 고독남'
한창 야구 시즌이죠.
저는 야구를 좋아하진 않지만
아무리 야구가 좋아도 이렇게 관람하고 싶진 않음.... ㅋㅋ
'이금의 하나운서의 자신감!'
보통 남자들보고 어깨 펴고 다니라고 하는데 ㅋㅋ
이금희 아나운도 이렇게 보면 장군감??
'가족같은 분위기 말고?'
가족 말고 가축? 가축적인 분위기? ㅋㅋ
무서워서 일 하겠습니까?? ㅋㅋ
'나 불렀어?'
나도 이런 경험이 있는지라.......ㅋㅋㅋ
이거 처음보고 진짜 엄청 웃었는데
여러분은 이런적 없으신가요? ㅋㅋ
'모자 아니었으면..'
모자 아니었으면 흑인인줄 모를뻔........ ㅋㅋ
그리고 최근에 본 웃긴 짤방 ㅋㅋ
'입금완료^^'
뭐지 이거? 하고 펀통이가 뭔가 찾아봣더니
안전행정부에서 운영하는 정부포털이더라구요 ㅋㅋ
청소년 아르바이트 관련해서 뭐 돈 안주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라는 내용인듯 ㅋㅋ
페이스북 더 찾아보니 이벤트도 하더라구요~~
앱 다운받고 응모해서 일등하면 아이패드 준다 하니 ㅋㅋ
한번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