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ankei.com/life/amp/180716/lif1807160037-a.html
역도산의 제자인 안토니오 이노키와 간류지마의 싸움으로 유명한 마사 사이토가 지난 7월 14일 새벽 1시 5분에 영면에 들었습니다.
베이더에 이어서 일본 프로레슬링계의 전설이 또 떠나가는군요...
참고로,고인은 프로레슬링계에 입문하기전 1964년 도쿄올림픽 레슬링 프리스타일 헤비급에 출전한 적이 있습니다.
https://www.sankei.com/life/amp/180716/lif1807160037-a.html
역도산의 제자인 안토니오 이노키와 간류지마의 싸움으로 유명한 마사 사이토가 지난 7월 14일 새벽 1시 5분에 영면에 들었습니다.
베이더에 이어서 일본 프로레슬링계의 전설이 또 떠나가는군요...
참고로,고인은 프로레슬링계에 입문하기전 1964년 도쿄올림픽 레슬링 프리스타일 헤비급에 출전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