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W 인사이더의 보고에 따르면 WWE가 돒프 지글러에게 프로듀서직 제안을 했으나 거절을 했으며,
SNS 계정에서 돌프 지글러라는 이름을 삭제했으며 조만간 코미디 투어를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잔류를 점치는 쪽과 31일 퇴사를 점치는 쪽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 돌프 지글러와 골더스트는 퇴사설 , 리바이벌과 카넬리스 부부는 방출 요구설까지 뜨는게 AEW 출범 영향이 있는 듯
(실제로 거기로 가느냐 여부는 지켜봐야)
리바이벌은 덥덥이에 묶여있긴 너무 아까움
돌프의 찰진 접수력 최근 3년동안 퇴사설이 돌았던거 같은데 이번엔 진짜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