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라이스 레슬링의 보고에 따르면 써머슬램 2019에서 원래 랜디 오턴을 WWE 챔피언십에
투입시키는 것이었으나, 계획이 바뀌어 로만 레인즈를 투입시키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 WWE 위민스 챔피언과 임팩트 레슬링 (구 TNA) 넉아웃 챔피언을 지냈으며, 임팩트 레슬링 제1호
여성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게일 김이 언론 인터류를 통해서 임팩트 레슬링에서의 생활이 WWE 시절보다
더 만족스럽기때문에 WWE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며 임팩트 레슬링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WWE가 스텀핑 그라운드(Stomping Ground)를 새로운 상표권으로 등록했는데 이는 10월부터 FS1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방송될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 제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진짜 이러다가 써머슬램에서 2019에서 로만이 챔피언 되고 브록 레스너가 돌아올때 스맥다운으로 돌아와서 두선수의 지겨운 대립 또하는거 아닌지 염려됨.
(여기서 최악은 브록이 로만 이기고 챔피언 되고 벨트가 또 잠적하는거)
좋아보이지만 빈스 변덕으로 사샤랑 베일리 갑자기 위민스 태그 타이틀 빼앗긴거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듯요. 게일김은 임레에서 WWE 다시 갔다가 1년만에 다시 임레로 간게 이상한 각본주고 대우가 별로여서였는데 지금 여성 디비전이 론다, 배키, 샬럿만 밀어주는 시나리오로 가고 있는거 보면 올 이유가 없음. 론다, 배키, 샬럿 대진때문에 레매 역대 최초 여성 경기가 메인이벤트인거지 다른 선수들이 챔피언, 도전자면 어림도 없었을텐데요
아무래도 로만 백혈병 재발 자체는 사실이었는지 몰라도, 각본진 양념이 좀 들어간 듯...
로만이 덥챔 따고 세스가 계속 벨트 유지하는게 올해 서바이버 시리즈 대진으로는 딱이긴 한데...
그러긴한데 스맥다운 10월초 폭스로 옮기는 마당에 무게감 실어준다고 브록 스맥으로 복귀시켜서 로만으로부터 벨트 빼앗고 서시에서 양대 월드 챔피언 맞대결 가지고, 세스에게 레매 35때 당한거 복수한다는 시나리오 나올까봐 걱정입니다.
WWE 여성 레슬러들에 대한 대우좀 좋아지지 않았나 .. 게일 킴 아쉽네
좋아보이지만 빈스 변덕으로 사샤랑 베일리 갑자기 위민스 태그 타이틀 빼앗긴거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듯요. 게일김은 임레에서 WWE 다시 갔다가 1년만에 다시 임레로 간게 이상한 각본주고 대우가 별로여서였는데 지금 여성 디비전이 론다, 배키, 샬럿만 밀어주는 시나리오로 가고 있는거 보면 올 이유가 없음. 론다, 배키, 샬럿 대진때문에 레매 역대 최초 여성 경기가 메인이벤트인거지 다른 선수들이 챔피언, 도전자면 어림도 없었을텐데요
게일킴 대우가 덥덥이에서 개판이어서
아무래도 로만 백혈병 재발 자체는 사실이었는지 몰라도, 각본진 양념이 좀 들어간 듯...
로만 백혈병도 각본이었나보네. 바로 푸쉬하고
백혈병 각본으로 했다간 미국에서는 난리나서 그렇게 못한다고 백혈병 관련 단체들이 다 증명했음 여전히 3차 재발가능성 남아있고 다 나은게 아니라 호전된 정도라서 복귀하고는 스케쥴 널널하게 해주고 있음
사망각본도 만드는곳이라서 그럴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챔피언쉽 벨트 대립구도에서 제발 브록 좀 빠졋으면
전 그냥 WWE를 비롯한 프로레슬링,UFC를 비롯한 MMA 두 업계 더이상 얼씬거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돈 벌은게 있을테니 남은 여생 좋아하는 사냥이나 했으면 싶네요.
빈스는 이제 WWE에서 손을 놔 줬으면..
CM 펑크가 빈스가 죽어야 WWE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말을 남겼는데 빈스 어머니가 90 넘었는데 아직 정정한거 봐서 빈스로부터 트리플 H가 WWE 넘어받을때 나이가 환갑은 기본으로 넘어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