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영원한 레전드' 차범근 66번째 생일 축하
[축구] 레버쿠젠, '영원한 레전드' 차범근 66번째 생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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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앞으로 추월하는건 시간 문제겠지만 그 열악한 상황에서 늦은 나이에 진출해서 본인 말이긴 해도 루메니게 턱밑까지 가고 아직도 환영받는거 보면 정말 대단한 선구자...이런 레전드를 두고 2002년 조추첨때 송혜교를 부른 축협은...
손흥민이 앞으로 추월하는건 시간 문제겠지만 그 열악한 상황에서 늦은 나이에 진출해서 본인 말이긴 해도 루메니게 턱밑까지 가고 아직도 환영받는거 보면 정말 대단한 선구자...이런 레전드를 두고 2002년 조추첨때 송혜교를 부른 축협은...
27살에 시작했는데요 손흥민은 또 다른 레전드가 되겠죠 차범근은 위대한 레전드 입니다
월드컵에서 한국팀에 유일하게 마크맨 2명이상 붙은 사람이었슴 그것 만으로도, 태권도 축구했던 허정무,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었던 한국축구에서...
그때 당시 축협 주축 수뇌부들과 차범근이 사이가 안좋았었다고 알고있음.. 그래서 2002 월드컵 당시에 해외 언론에서도 어처구니없어했었죠 "아니 저기는 차범근의 나라 아니냐? 근데 왜 조추첨과 개막식에 차범근이 전혀 안나오냐?" 라면서..
우리 전북의 왕 최강희도 차감독 조지는데 일조했죠. 얼굴에 다트 던지기 그 버릇 못 버리고 국대 선수들 향해떄되면 조롱 발언 최강희 발언들이 큰 이슈 되기전에 기성용 얘기가 먼저 나와서 유독 두들겨 맞은거지 어마어마한 양반임
레알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