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에 의하면 WWE는 내년 상반기 사우디 아라비아 PPV에서 언더테이커와 스팅이 맞대결 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 스팅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해야 실현 가능합니다.
원래 두 선수의 대결이 2011년 레슬매니아 27에서 성사될뻔 했으나 스팅이 당시 임팩트 레슬링(구 TNA) 잔류를 선택하면서
무산되고 언더테이커의 상대는 트리플 H가 되었습니다. (당시 2-21-11 프로모 주인공이 원래 스팅이었다가 언더테이커로 바뀌고
이 프로모를 임팩트 레슬링이 스팅을 주인공으로 한 3-3-11 프로모로 패러디)
* 설마 사우디에서 하는거 아니냐하는 한국팬들이 있었는데 현실이 되게 생김
실망만 주는데 요즘 레슬러들은 모르고 레전드들만 알아서 그들 경기뛰는거 엄청 원하는 사우디 왕족들이 제일 문젭니다. 이 놈들은 고인이 된 레슬러들 (요쿠주나, 크리스 벤와)도 불러달라고 할 정도로 과거 레슬러들 생사 여부도 모름.
KissDay
실망만 주는데 요즘 레슬러들은 모르고 레전드들만 알아서 그들 경기뛰는거 엄청 원하는 사우디 왕족들이 제일 문젭니다. 이 놈들은 고인이 된 레슬러들 (요쿠주나, 크리스 벤와)도 불러달라고 할 정도로 과거 레슬러들 생사 여부도 모름.
세스 롤린스 개새키
아이고 할배들...
사우디에 한경기하면 100만달러주니 안할수가..
이 둘은 이제 같이 서있는거라도 보고싶긴 함;;
트리플h하고 경기보니 스팅 경기는 그냥 기대가 안되던데!! 그냥 좀 쉬세요
하이테이블놈들이 결국...
죽은 레슬러도 께우는 오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