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데이브 멜처가 언급한 내용에 의하면 WWE NXT는 9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USA 네트워크에서 2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10월 2일부터 같은 시간에 TNT에서 방영하는 AEW 위클리쇼 (아직 명칭 발표 안됨)와
시청률 경쟁 '웬즈데이 나잇 워'를 하게 되었습니다.
USA 네트워크와 TNT는 WWE RAW와 WCW 나이트로의 시청률 경쟁 '먼데이 나잇 워' 이후
18년만에 다시 맞붙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WWE측의 공식 발표가 조만간 있을 예정입니다.
AEW 부사장 닉 잭슨은 트위터를 통해 '덤벼 봐' '우린 두렵지 않아.'의 글을 남겼습니다.
(WWE 위클리쇼 티켓 판매가 부진한 상황에서 AEW 위클리쇼는 3회분 방송 연속으로 발매 1일차에
매진되었으니 이럴만도)
팬들의 우려대로 이제부터 트리플 H가 아닌 빈스 맥맨 회장과 케빈 던이 NXT 제작에 관여하게 됩니다.
NXT도 이제 망했어..ㅠㅜ
빈스 참 추하다 추해
결국 빈스인가요... ㅠㅠ
폭스도 아니고 USA?
ㅈ망이네
그나마 제대로된것도 망쳐버릴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