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욕심과 개인 프라이버시 사이의 고민
중대한 문제를 블로그로 공개하는 기자?
과연 그 블로그 글에 책임감은 있나?
기사로 이야기하자, 블로그로 떠들지 말고
썼다 지우길 반복하는 알권리?
유상철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개인 블로그에 흘린 경남도민일보 정성인 기자에 대한 글
최용수 서울 복귀, 최강희 중국행, 최순호 다른 보직으로 포항 컴백 등 축구계 여러 소식들을 풀어준 바 있어서 정보의 신뢰성은 높으나 저걸 풀어버린건 좀...
https://digilog4u.com/56455 - 해당 글 자삭 후 올린 해명글도 노답
검색해보니 어떤 말인지 대충 나오긴 하는데 저런 이야기를 본인 동의도 없이 블로그에 쓰면 안되지..
어떤 분야건 기레기 ㅅㅂ놈들은 사람 취급해줄 가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