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 | 11 시간 전
단순히 스페셜 원 여기까지 言わす 손은 굉장하다!
지금이라면 레알에서도 보통 레귤러 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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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10 시간 전
아자루는 능숙하지만 레알의 속도라는 느낌이 아니다.
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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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11 시간 전
아자루에는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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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 | 11 시간 전
일본에도 이런 골잡이가 태어난 해 주었으면하네요.
단순 비교는 어렵다하더라도 오카자키조차 한국의 미드 필더보다 점수가 적다니. (오카자키14골, 박지성19골, 기성용1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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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Seven | 8 시간 전
> 아니면 놓친 골의 이야기를 하는가?
분위기가 오사카 나.
그런 풍모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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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 ***** | 12 시간 전
>이 모든 토트넘 동료와 팬, 한국 국민의 덕분입니다.
마지막 단어 전시 중인가라는 느낌 이군요. 편견 애국 교육의 잔재가 아직 반도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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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11 시간 전
토트넘의 경기는 많은 한국인이 발길을 옮기고있다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조금도 이상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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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m ***** | 11 시간 전
정직이 댓글이 더 편향을 느낍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그 정도의 애국심은 당연. 일본은 전쟁에 대한 반성에서 지나치게 애국이라는 단어에 과민 너무 있을지도.
그리고 한국은 아직 전쟁 중이에요. 츳코미도 어긋나 있습니다. 명목상 북한과의 휴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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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 | 11 시간 전
일본은 타인을 비하하는 것으로 밖에 자존심을 유지할 수 없게되어 버린 건가?
그럼 반도와 같 잖아.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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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Seven | 8 시간 전
경기 본 적이 있는가?
경기 장소는 항상 한국의 국기를 가진 팬이오고 있네.
일본인도 저렇게 국기 흔들며 응원하고 싶어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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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경기때 태극기 가지고 와서 응원하는걸로 말이 많던데 일본애들은 개의치 않고 지들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애국주의 어쩌고 하는데 한국은 남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지라
옛날에 사탕을 땅에 던졌다고 풀발기하는 근심어린분들이 있는데 에스코바르 암살 하던 콜롬비아 생각하면 이 나라는 아무것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