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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은 26억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북 현대에서 공식 발표한 내용은 "위약금에 대해서 몰랐다. 위약금은 사례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안 된다"였습니다. 팬들이 전북에서 위약금 20억이니 30억이니 줄 수 있다 했다고 떠들었지만. https://www.ytn.co.kr/_ln/0107_202002120224490995
2부리그라고 그러더만 1부네요? ㄷㄷ
위닝에서 쿠보만큼 얼굴을 뽑아주려나
일본내에서 기성용이 인기있는거면 모르겠지만 자국 선수도 아니고 국대도 아닌데 굳이 신경써서 만들어줄까요?
FC서울이 라리가 1부 리거를 보유할수 있었는데...프론트가 롯데급 이네요
유럽 이적할 때 이적료의 일부를 기성룡한테 주면서 돌아올 때 서울로 오라고 했고 타 팀으로 갈 때는 그 돈을 보상금 명목으로 돌려 달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마 보상금 금액이 선수에게 준 금액보다 많았을 수는 있겠죠. 현대는 연봉+보상금은 너무 비싸다는 거였고 서울은 연봉-보상금 정도 불렀을 텐데 거절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대 은퇴한지 좀 됐고 소속팀 출전도 많지 않아 현재 폼이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는데 31살이몀 적은 나이도 아니고.
전북은 연봉 20억에 fc서울에 보상금 20억까지 제시했고 총 50억까지 쓸 생각이었음. fc서울은 기성용에게 연봉 4억제시해서 기성용 못잡았고 k리그 타팀 못가게 막았음.
로피카
보상금은 26억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북 현대에서 공식 발표한 내용은 "위약금에 대해서 몰랐다. 위약금은 사례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안 된다"였습니다. 팬들이 전북에서 위약금 20억이니 30억이니 줄 수 있다 했다고 떠들었지만. https://www.ytn.co.kr/_ln/0107_202002120224490995
레알베티스 간다더만 왜 마요르카로 바낌??
레알 배티스 건은 업계 관계자 피셜이라 신뢰성이 좋지않죠
팀의 상황이나 요구조건도 있었겠지만, 마요르카가 대대로 한국인들(엄밀히 말하면 일제때 넘어간 한국계스페인인)이 많은 곳이라 그런 부분도 고려되지 않았을까요?
잘됐구만, 굳
잘 된 건지. 마요르카라. 쿠보보다 많이 받지는 못 했을 것 같고. 현재 강등권보다 한경기 더 치르고 승점 1점 차이니 불안불안한 팀이긴 하네요. 잘 됐다 봐야하나?
마요르카는 일단 강등 탈출부터하자
거기서도 원숭이 세레머니 ㄱ ㄱ
흠 마요르카 강등당할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