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WWE, 퍼포먼스 센터 일본지부 설립 조만간 발표할 듯

[슈퍼킹포스]

-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데이브 멜쳐는 WWE가 조만간 퍼포먼스 센터 일본 지부 설립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일본 레전드 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 , 프로레슬러 출신 정치인 히로시 하세와 트리플 H WWE 최고운영 책임자가 만

남을 가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WWE가 사리 후지무라 (사이리)와 계약을 체결했는데 만약 NXT 제팬이 설립된다면 NXT 제팬에서

트레이너 업무도 시행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https://heelbynature.com/wrestling-news/wwe-news/report-wwe-japan-performance-center-announcement-coming-soon/

 

* NXT 제팬이라더니 지도에 한반도, 중국까지 포함시킨거 보니 NXT UK는 사실상 NXT 유럽지부나 마찬가지인것처럼

NXT 제팬도 NXT 아시아 지부처럼 하려는듯.

[조시나빠나]

애들도 한물가고.. 스타성있는 애도없고.. 기술이 경기가 전혀 새롭지않아서..

[슈퍼킹포스]

'스타성있는 애도없고'가 아니라 몇몇은 스타가 될 재목인데 활용을 빈스가 개판으로 하고 있음.

[루리웹-1262020007]

nxt만 봐도 볼만해요 요즘 메인쇼보다 재미있게 보는중

[Fiend Bray]

늑트 보시면 기본적으로 인디에서 날고 길던 선수드이라 기술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스타성이 어떤 기준인지는 좀 애매하지만 벨베틴 드림이나 알레이스터 블랙 처럼 캐릭터 확고히 잡는 선수도 있고 메인은 아니다 보니 레슬링 너드들 한정이긴 해도 리들이나 키스 리, 애덤 콜 등 먹고 들어가는 선수도 많아요

[큰빌딩한채두채]

에디게레로 이후 매력 뿜뿜 캐릭터도 얼마 안 보이고 너무 재미없음.
캐릭터들이 다 죽어버린 느낌이라 그나마 여성부가 더 잼있는 현실

[怪獸王]

한국도 영업권 다시 넣어놨나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