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WWE가 이번 주 스맥다운부터 퍼포먼스 센터가 아닌 다른 장소를 물색해서 비공개로 위클리쇼를
녹화한다는 루머가 전해졌지만, 퍼포먼스 센터 그대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번주 스맥다운만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그 이후 총 3회 분량의 러 , NXT, 스맥다운이 다음주
목요일까지 녹화됩니다.
현재로서는 머니 인 더 뱅크 2020 PPV 역시 퍼포먼스 센터 무관중 진행이 유력 (광고에서도 장소가 나오지 않음)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8-9월까지는 스포츠는 무관중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발표한 것에 의해 써머슬램 2020 역시
퍼포먼스 센터에서 무관중 진행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템파베이가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레슬매니아 36 개최를 강제로 허공으로 날려보내게 되었는데요.
2022년 레슬매니아 38 개최를 고려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 로얄럼블 우승자 역대 최초로 NXT 브랜드 타이틀에 도전하고 챔피언 획득까지 한 샬럿 플레어가 러, 스맥다운 ,
NXT를 모두 돌아다니면서 방어전에 나설수도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내생에 이렇게 썰렁한 레슬링 쇼는 처음이네요... 레슬링이 아니라 그냥 두명의 덩치들이 치고 받고 싸우는 걸 누가 촬영하고 있는 변태 영상같이 느껴졌어요...
불이라도 끄지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