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눈물 흘린 파레호, "발렌시아는 내 자부심이었다…여기서 은퇴하려 했어"

[로건 레먼]

눈물 흘린 파레호, "발렌시아는 내 자부심이었다…여기서 은퇴하려 했어"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50&aid=000006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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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까 페란은 그냥 “이강인이랑 나는 왕따 당했음! 파레호 씹새1끼!”라고 말 한 부분이 현지에서는 그냥 전혀 지지를 못 받고 있는 모양.

실제로 시즌 중에 이적을 원하던 페란이 개판으로 훈련하던 탓에 파레호랑 페란이 좀 싸웠는데, 이에 대한 보복성으로 그런 발언을 한 거라는 현지 기자들의 말이 있었음. 이 와중에 9년이나 발렌시아를 지켰고 현지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던 파레호가 자유계약으로 비야레알로 옮겨버리자 아예 분위기 개 곱창났다는 듯함.

[👫👉👌👍💑🔞=🤰]

유망주를 그렇게 따돌리면서 차가웠던 인간이 아들 운운하면서 징징거리며 우네 ㅋㅋㅋ

[파이널 판타지]

파레호가 유망주 왕따 시킨게 아니라 페란이 구단에서 왕으로 군림하려다가 파레호한테 까이니까 선동과 날조로 언플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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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언플에 가까움.

현지에서는 훈련 태도 등으로 파레호랑 다퉜던 페란이 가는 김에 언플로 조져놨다는 말이 많음.

[재미있는게임]

웃기고있네 당사자가 그렇다고 말하는데 아무런 근거 없이 서포터들 아닐꺼야 한걸 기정 사실로 말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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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페란이 말한 것만 사실이라고 말한 근거는?

그리고 페란이 한 말이 이강인을 보호해주긴 함? 오히려 그렇게 걱정한다는 양반이 폭로할거 다 하고 지는 째면서 그렇게 소중한 친구만 난처하게 만들었는데?

[버틸수가 없다]

에혀;;;하여튼 잡음이 많은 곳은 결국 누군가 떠나야 해결되눈듯

[주이theluv]

페란과 파레호간의 문제는 당사자들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일단 피터림이 구단 아작내고 있는 중인건 누구도 부인 못할 듯. 구단을 운영하고 수익을 내라니까 그냥 지 꼴리는데로 구단을 휘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