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골무원'주니오의 작심발언"기성용도 다친 인천잔디, 너무 위험해"

[유럽야구]

주니오는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장에서 겪은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경기장이 안좋을 때는 선수들이 정말 조심해야 한다. 위험하다. 기성용 선수가 지난주 여기서 뛰다가 부상했다. 뛰어보니 정말 위험할 것같다. 향후 선수들디 이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2009210100189610012441&ServiceDate=20200920

[소년 날다]

인조잔디도 아니고, 경기하다가 다칠 정도면... 인천시청이랑 시설관리공단은 돈을 어디다 쓰는 건가요?
아무리 시 재정 적자라도 축구장 관리는 경기 준비의 가장 기본 아닌가요? 안타깝네요.

[GBT군]

이러면서 팀 성적 좋길 바라나....

선수랑 팬들이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