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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무책임으로 얼룩진 데이원 쇼크, 누가 책임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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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책임은 대우조선해양건설, 데이원에 있지만 제대로 검증되지도 않은 기업에게 무책임하게 매각한 오리온그룹, 이런 문제를 알고 있었음에도 10구단 체제 유지에만 눈이 멀어 리그 참가를 승인해 준 KBL도 공범이라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눈꽃사슴 | (IP보기클릭)220.86.***.*** | 23.02.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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