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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국에선 엄청나게 의심하던데... 솔까 통역사가 아무리 개인적으로 친해도 어디까지나 고용인인데 저렇게 거액의 현금을 오랜기간동안 지 계좌마냥 마음대로 빼먹었다는 말을 납득하기가 쉽지 않지
이거 일본인들도 엄청 의심하던데;;
평소에도 그 10도류인가 십본도인가가 야구 제외한 모든걸 다하는걸로 유명하지 않았나..
슈퍼스타라서 의심되도 언급을 못한거지 사실 누구든 의심할 상황이지. 자산관리인도 아닌 통역이 그 돈을 꺼낸다는데 의심안하면 오히려 이상한거고.
저 개인적으로야 오타니는 도박 건드린 적 없고, 끽해야 친구 잇페이 빚 갚아준게 전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사람들이 의심하는거는 아무래도 당연하고 오타니가 결백하다는걸 증명할 증거 따위가 내게 있을 리 만무하니 그냥 연방수사가 어떻게 나오나 기다려 보렵니다. MLB 자체 수사는 "자기네 스타 플레이어를 감싸돌겠지!" 라고 할 건덕지가 있지만 연방 수사가 오타니를 감싸돌 이유는 없을테니 연방 수사에서 "오타니를 걸고 넘어질 증거는 없네요" 하고 나오길 바랄 뿐.
평소에도 그 10도류인가 십본도인가가 야구 제외한 모든걸 다하는걸로 유명하지 않았나..
이거 미국에선 엄청나게 의심하던데... 솔까 통역사가 아무리 개인적으로 친해도 어디까지나 고용인인데 저렇게 거액의 현금을 오랜기간동안 지 계좌마냥 마음대로 빼먹었다는 말을 납득하기가 쉽지 않지
야구밖에 모르는 바른생활 사나이
박수홍이랑 비슷한거 아닌가 믿었을뿐
글쎄.... 오타니가 동참해서 한거였으면 60억 정도에서 멈췄을까....? 오타니한텐 크게 의미없는 액수일텐데
저 개인적으로야 오타니는 도박 건드린 적 없고, 끽해야 친구 잇페이 빚 갚아준게 전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사람들이 의심하는거는 아무래도 당연하고 오타니가 결백하다는걸 증명할 증거 따위가 내게 있을 리 만무하니 그냥 연방수사가 어떻게 나오나 기다려 보렵니다. MLB 자체 수사는 "자기네 스타 플레이어를 감싸돌겠지!" 라고 할 건덕지가 있지만 연방 수사가 오타니를 감싸돌 이유는 없을테니 연방 수사에서 "오타니를 걸고 넘어질 증거는 없네요" 하고 나오길 바랄 뿐.
이거 일본인들도 엄청 의심하던데;;
뭔가 논점을 잘못 잡고 있는거 같은데. 60억을 빼낸걸 몰랐다는게 아니라 60억을 도박에 쓰는걸 몰랐다는 거일거 같은데. 60억을 빼던말던 뺄수 있는 비밀번호가 있는 사람인거고 거기에 관심이 없었겠지.
평소 오타니 하고 다니는거 보면 진짜 몰랐을 수도 있지 않나? 본인은 그냥 야구만 하고 계좌번호랑 비번 다 넘겼으면 모를수도 있지 돈관리 빡세게 한다 하는 대기업들도 직원이 몇백억씩 횡령했다는 뉴스 허구헌날 터지는데??
슈퍼스타라서 의심되도 언급을 못한거지 사실 누구든 의심할 상황이지. 자산관리인도 아닌 통역이 그 돈을 꺼낸다는데 의심안하면 오히려 이상한거고.
뭐 수사 알아서들 하것지
처음에 했던 말도 그렇고 대신 갚아주긴 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그것도 MLB에선 문제될 수 있단걸 알고 말을 바꾼게 아닐지..
이게 가장 신빙성이 있긴하죠… 근데 말 그대로 그 자체가 완전 문제라…. 아젠 죽었다 깨오나도 몰랐다로 가야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