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대한민국 올림픽(U-23) 국가대표팀 감독을 대신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명재용 수석코치가 인도네시아전 패인으로 '해외파 부재'와 '행운 부족'을 꼽았다.
[축구] 한국 축구는 피파랭킹 134위를 이기기 위해 '천운'과 '해외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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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대한민국 올림픽(U-23) 국가대표팀 감독을 대신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명재용 수석코치가 인도네시아전 패인으로 '해외파 부재'와 '행운 부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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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온 것 같네요
손흥민 나가면 진짜 암흑기 올까 두렵다
황선홍 바닥을 보여주네.. ㅋ
손흥민이 국대 은퇴 어쩌고한게 당시에는 선수간 갈등때문이라고 다들 몰아갔는데 이제와서보니 저런 꼬라지보면서 현타온거 같기도 함. 딸깍 축구판된 국대를 포기할 수도 없고 멱살잡고 끌고가야되는 처지가 되면 현타가 안 오는게 이상하지.
손흥민 나가면 진짜 암흑기 올까 두렵다
아아맨
이미 온 것 같네요
황선홍 바닥을 보여주네.. ㅋ
손흥민이 국대 은퇴 어쩌고한게 당시에는 선수간 갈등때문이라고 다들 몰아갔는데 이제와서보니 저런 꼬라지보면서 현타온거 같기도 함. 딸깍 축구판된 국대를 포기할 수도 없고 멱살잡고 끌고가야되는 처지가 되면 현타가 안 오는게 이상하지.
추하다 씺새야를 고급스럽게 표현했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