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너무나 다르다고 지친다고 했었음
신물난다고. 안할것 처럼 하다가 호주로 갔다가 와서 다시 연기자 쪽으로 방향을 잡음.
그게 2004년이었던걸로 기억함.
2000년에 데뷔한 그룹이 4년만에 캐롤앨범 1장에 정규앨범 4장 총 5장 내고 사라짐. 이중에 마지막 4집은 내가 가서 싸인 받았음.
(려원이랑 은 무지 이뻣었음)
샤크라는 그떄 굉장히 인기있던 그룹이었음.
세월이 흘러 10년이 지났어도 연예계 바닥은 그닥 크게 발전되지 않았다고 봄.
대형기획사 sm, jyp, 이런데보다
작더라도 기획력 있고 알찬 기획사가 좋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