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가윤과 소현이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포미닛 멤버 가윤과 소현은 4월28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했다.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뉴스엔에 "가윤과 소현이 최근 '마녀사냥' 녹화를 마쳤다.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마녀사냥'은 대담한 19금 발언이 쏟아지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윤과 소현이 솔직한 입담을 발휘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최근 '마녀사냥'에서는 레인보우 김재경,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나르샤, 달샤벳 수빈, 애프터스쿨 리지, 쥬얼리 김예원, 비스트 이기광 등 아이돌 게스트 출연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출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43015163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