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화보를 공개, '화보 여신'을 입증했다.
현아는 30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쎄씨' 5월호 화보에서 청순하면서도 귀엽고, 묘한 섹시함까지 보여주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Sweetest Girl' 이라는 콘셉트로 일본 도쿄에서 찍은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캐주얼한 페미닌룩에 파스텔컬러를 입은 플랫 슈즈, 반짝이는 포인트 백 등의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화보 여신'답게 촬영 내내 화보 콘셉트에 빠져 분위기에 맞는 눈빛과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출처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43016055586423&outlink=2&SV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