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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숱한 명곡이 많은데 이제 2집일뿐이라니...
한번 나얼 앨범 수록곡들을 쭉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티스트는 자기 음악을 하는거고 대중은 좋아하는 노래륻 들으면 되는거죠 뭐 허허
나얼보컬이 질린다는 좀.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죠. 요즘판에 남자솔로가 나왔다하면 음원 1위에 몇주간 롱런하는 가수가 없어서리. 요즘은 자기 하고 싶은 흑은 솔 음악에 심취해서 대중성이 조금 떨어져서 그렇지 음악성하나는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이죠
그 숱한 명곡이 많은데 이제 2집일뿐이라니...
두루미 컷이네
ccm은 빼고 냈으면...
나얼 노래는 ccm도 좋습니다.
왜죠?
나얼 보컬의 정수가 CCM에 있어서 ㅋㅋ
나얼노래의 진가는 ccm에서 나옵니다.
요새 정엽이는 뭐하고지내나
브라운아이즈풍의 곡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노래잘부르는거야 알겟는데 노래가 너무 쉽게질림. 매번 뻔한감성들뿐이라.. 좀 색다르게좀 나왓으면
해피엔드
아티스트는 자기 음악을 하는거고 대중은 좋아하는 노래륻 들으면 되는거죠 뭐 허허
주말미식가
나얼보컬이 질린다는 좀.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죠. 요즘판에 남자솔로가 나왔다하면 음원 1위에 몇주간 롱런하는 가수가 없어서리. 요즘은 자기 하고 싶은 흑은 솔 음악에 심취해서 대중성이 조금 떨어져서 그렇지 음악성하나는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이죠
한번 나얼 앨범 수록곡들을 쭉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헐... 바람기억 기억의빈자리 같은것만들은듯... 나얼의역량의 10%도안되는곡들입니다.
나얼형님 요즘 열일하시네
유형은 진짜.
성적에 연연할거 아니면 가수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본인이 쭉 해왔던 음악이건,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건 말이죠. 대중들은 다양한 요구를 하지만 다 들어줄수가 없는게 비슷한 스타일 노래면 너무 전형적이다라고 하고 새로운 음악을 들고 오면 예전에 알던 그 가수가 아니라고도 하는 경우도 있구요. 재밌는 건 조금 다른 장르의 음악을 내면 평론가들은 극찬을 하더군요; 물론 결과물도 아주 잘만들어지긴 했지만요. 예를 들면 박효신 7집처럼. 나얼은 예전에 충분히 노래로 인기도 얻고 데뷔도 20년 가까이 된 가수라서 성적에 크게 연연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기빈이 대중들에게도 먹히는 나얼표 발라드로 좋은 성적을 냈고 베이비 펑크는 흑인 음악이라 지금 대중들은 생소하고 트렌디하지도 않지만 흑은 알앤비는 본인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인 데다가 잘하는 장르라 부른거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