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의 하차 배경…“‘100분 토론’ 후 유희열, 무너졌다”
[정보] 13년 만의 하차 배경…“‘100분 토론’ 후 유희열, 무너졌다”
|
홍콩할배귀신
추천 1
조회 259
날짜 23:38
|
홍콩할배귀신
추천 0
조회 387
날짜 23:35
|
1zeno
추천 0
조회 140
날짜 23:17
|
박주영
추천 1
조회 942
날짜 23:03
|
Introutro
추천 2
조회 980
날짜 22:43
|
불꽃남자 쟈기만
추천 1
조회 1325
날짜 22:17
|
불꽃남자 쟈기만
추천 0
조회 736
날짜 22:15
|
홍콩할배귀신
추천 3
조회 1822
날짜 21:48
|
@Crash@
추천 3
조회 276
날짜 21:18
|
스미카
추천 8
조회 5155
날짜 21:06
|
Pooding
추천 2
조회 253
날짜 21:01
|
BurningSouI
추천 11
조회 3174
날짜 20:53
|
nallimyeon
추천 14
조회 3357
날짜 20:31
|
물퉁뱅이
추천 14
조회 4642
날짜 20:25
|
nallimyeon
추천 26
조회 4382
날짜 20:08
|
도도독
추천 5
조회 3139
날짜 19:12
|
dallop T
추천 6
조회 471
날짜 18:27
|
@Crash@
추천 3
조회 468
날짜 18:25
|
말랑박시은
추천 6
조회 1854
날짜 18:19
|
말랑박시은
추천 6
조회 318
날짜 18:11
|
????
추천 10
조회 3790
날짜 17:58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추천 1
조회 1251
날짜 17:48
|
중고딘알라서점
추천 10
조회 902
날짜 17:46
|
1zeno
추천 0
조회 623
날짜 17:24
|
박주영
추천 1
조회 969
날짜 17:17
|
해준
추천 3
조회 2587
날짜 16:58
|
데이비드비숍
추천 2
조회 2584
날짜 15:52
|
xxadora master
추천 2
조회 939
날짜 15:51
|
와.. 인터뷰... 누가 한건지.. 거 참... "음악 동료들이 자신을 파렴치한 표절범으로 몰아가는 것을 본 후 완전히 무너졌다" 평론가는 그래도 과거의 유희열의 업적은 인정해 줘야 한다고 언급도 했고 김태원할매 말중 기억나는거는 표절을 할려는 사람들은 한두마디를 꼭 트는데 이거는 그런게 없었다 8마디가 다 같았다... 저는 이말을 공교롭게도 유희열의 말대로 정말 무의 식중에 맞아 떨어 진건가.. 라는 여지를 줬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나서 창작자들은 항상 거울을 대면해야 한다고도 했죠. 거울에 비치는 자기 자신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금상황에서 이정도 언급한거는 정말 조심스럽고 완곡하게 표현했다라고 생각했는데. 난 몰아간것 처럼 보이지 않았는데... 이거 나만 이리 생각 했나? 당사자는 저걸 보고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는 건가?
너무 감성팔이식 여론전은 역효과만 나서 좋은 전략이 아닐텐데
ㅎㅎ 그간 재해석(?) 리빌딩으로 쌓은 돈이 사라지는것도 아닌데, 너무 억울해 하네.
유희열은 자기 자신마저 속이고 있는거임
와.. 인터뷰... 누가 한건지.. 거 참... "음악 동료들이 자신을 파렴치한 표절범으로 몰아가는 것을 본 후 완전히 무너졌다" 평론가는 그래도 과거의 유희열의 업적은 인정해 줘야 한다고 언급도 했고 김태원할매 말중 기억나는거는 표절을 할려는 사람들은 한두마디를 꼭 트는데 이거는 그런게 없었다 8마디가 다 같았다... 저는 이말을 공교롭게도 유희열의 말대로 정말 무의 식중에 맞아 떨어 진건가.. 라는 여지를 줬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나서 창작자들은 항상 거울을 대면해야 한다고도 했죠. 거울에 비치는 자기 자신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금상황에서 이정도 언급한거는 정말 조심스럽고 완곡하게 표현했다라고 생각했는데. 난 몰아간것 처럼 보이지 않았는데... 이거 나만 이리 생각 했나? 당사자는 저걸 보고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는 건가?
음 훌륭한 인재군 입당해도 되겠네
ㅎㅎ 그간 재해석(?) 리빌딩으로 쌓은 돈이 사라지는것도 아닌데, 너무 억울해 하네.
너무 감성팔이식 여론전은 역효과만 나서 좋은 전략이 아닐텐데
유희열은 자기 자신마저 속이고 있는거임
임진모/김태원씨 두분다 "이건 유희열씨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공공연히 눈감아주던 업계 문제가 불거진 것" 이라면서 "차라리 이렇게 터져서 경종을 울리게 된것이 잘 됐다" 라고 했죠. 최대한 리스펙트 하면서 토론을 진행했는데, 이따위 감성팔이식 인터뷰는 진짜 뜬금없네요. 유희열 해명문/입장문 둘다 봤는데. 남의 노래 듣고 영감받아 곡을 쓰던 습관을 수십년간 해와서 그런지 '잘못' 이라는 것 자체를 인지 못하는것 같던데. 거짓말을 계속하면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