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나, 화제의 온몸 타투에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글리치)

[@takahashij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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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33716

[濃密]

흑화된 오렌지 캬라멜

[隔山打牛]

자기맘이지뭐

[엘리트 글로벌]

맘이긴 한데 안보이는데 작게 하는건 괜찮은데 보이는 부위에 여기저기 하는건 안좋은 소리 나와도 어쩔 수 없음.

[화룡™]

타투는 선택했지만 사회의 편견을 받아들이는건 선택한건가? 왜 스스로 힘든 길을 골라서 갈까. 그 이상의 만족감이 있는건지

[화룡™]

뭐 자기 인생 자기가 결정하는거지만 마치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사는 사람 보는 것 같아서, 의문이 듬. 저게 브레이크가 정말 없다는걸 알면서도 사는 게 맞을까? 같은

[반지하사는남자]

ㅁㅇ을 한것도 아니고 고작 타투가지고 브레이크까진 좀

[Kingroro]

개인의 자유맞고 뭐라 안해야 되는거는 맞지..

근데 연기자의 길 계속 가려면 다양한 배역 맡을 수 있고 전신문신 때문에 화장으로 계속 지우거나 CG까지 써야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 나중에 이걸로 본인이 배역 한계 같은거 느끼는 후회만 안한다면야..

연기자로서 한소희 같은 선례도 있다보니..

[부재중전화94통]

엥 드라마땜에 한건줄 알았더니 아니네

[엘리트 글로벌]

오히려 타투가 아니라 헤나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게데베데]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배역이 줄어들 가능성은 좀 있겠지만

[한치]

이게 왜 이슈거리가 되는거지

[땅콩으로버무린튀긴딜도]

커피맛 카라멜이 되어부렀어

[감자마령]

헐 진짜 타투였음?
헤나 머 그런게 아니라

[루리웹-3362841237]

꼰대 존나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