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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시밝 쌍욕박고 한판 붙었다 노친네 사람이 참는데 한계가 있어 시밝
https://v.daum.net/v/20221004142107688 방송인 박수홍이 검찰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을 당해 응급실로 후송됐다. 이와 관련해 박수홍의 절친 손헌수가 분통을 터뜨렸다. 손헌수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검사가 6번이나 바뀌고 바뀔 때마다 다시 똑같은 질문 반복하고..또 바뀐 검사는 취조하듯이 물어보고..억울하면 증거나 자료는 직접 구해오라 하고..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갑자기 대질 조사해야겠다 하고.. 가해자가 억울하면 안 된다면서..아버지는 분명히 폭행을 할 테니 무섭다고 신변 보호를 원했는데 무시당하고"라고 폭로했다.
박수홍 형 실려가는 모습 ...
안정환이랑 장윤정 친정집은 진작에 넘어선 막장 스토리...;;
생각해보면 많음 김혜수가 박수홍 급이엿지 더구나 유해진 사귈때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자기 자살한다까지엿나 그랬다고 거기다 돈 손대고 오죽하면 형제자매 들이 김혜수 편들까
혜수 누님 ㅜㅜ
신변보호 요청을 안받아준 검찰.
아...
멘탈이 걱정된다..
결혼이라도 해서 정말 다행임. 안그랬으면 진짜 못버틸까봐 겁남..
박수홍 형 실려가는 모습 ...
박수홍 형이라길래 그사람인줄알았네...
나같으면 시밝 쌍욕박고 한판 붙었다 노친네 사람이 참는데 한계가 있어 시밝
제발 맘 추스리고 행복하게 사시길... 이제 곧 다 마무리 되기만을 바랍니다.ㅠㅠ
한쪽은 가족이랍시고 골수까지 뽑아먹으려고 작정하고 살아왔고 한쪽은 가족이랍시고 끝까지 믿으면서 희생하면서 살아왔다는게 끝까지 마음 독하게 먹고 절연하고 법대로 깨끗이 정리하고 본인 인생 순탄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나같아도 숨넘어가겠네.. 하.. 어떻게 가족이들이 전부...
https://v.daum.net/v/20221004142107688 방송인 박수홍이 검찰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을 당해 응급실로 후송됐다. 이와 관련해 박수홍의 절친 손헌수가 분통을 터뜨렸다. 손헌수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검사가 6번이나 바뀌고 바뀔 때마다 다시 똑같은 질문 반복하고..또 바뀐 검사는 취조하듯이 물어보고..억울하면 증거나 자료는 직접 구해오라 하고..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갑자기 대질 조사해야겠다 하고.. 가해자가 억울하면 안 된다면서..아버지는 분명히 폭행을 할 테니 무섭다고 신변 보호를 원했는데 무시당하고"라고 폭로했다.
검새가 검새했죠~
어찌 장윤정 누님집이 별거아닌것처럼 느껴지냐...
가족이라고 꼭 아끼고 사랑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걸 박수홍 가족들 보면서 다시 깨닫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