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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장난이라고 하기엔.. ㅋㅋ 심지어 장난이라고 해도 감사를 받을 이유가 됨
딸이니 엄마니 뭐니 하면서도 진흙 뻘밭에서 벌어지는 아귀다툼에 뉴진스 자꾸만 끌어들이는 건 MhJ고,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 상품 보호인 건지는 몰라도 어떻게든 난리통에서 뉴진스 빼내려는 건 하이브임.
아울러 하이브는 26일 입장문에서 민희진 대표에게 박지원 하이브 대표가 보낸 이메일 증거도 공개했다. 먼저 하이브는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가볍게 말하며 농담·사담이라고 언급했던 것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돼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다"며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있다.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M&A를 진행한 인물"이라고 언급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이 사실이면 흥미롭네요. 진짜 사담이나 농담이었다면 그건 그 당시로 끝나야지, 어떤 형태로든 기록이나 문서 등으로 존재한다면, 談(담)이 아니라 엄연한 論(론)이나 計(계)라고 여겨질 수 있네요.
경영권 탈취에 대한 공식 문서가 있다는건 충분히 귀책 사유가 될 수 있음
솔직히 내가 당사자도 아니고, 법에 무지하기에 누가 잘하고 못했는지는 모르겠다만.. 민희진이 뉴진스 애들과 나눈 사담을 다 공개하고 끌어들여서 뉴진스가 제일 난처할거 같음
솔직히 내가 당사자도 아니고, 법에 무지하기에 누가 잘하고 못했는지는 모르겠다만.. 민희진이 뉴진스 애들과 나눈 사담을 다 공개하고 끌어들여서 뉴진스가 제일 난처할거 같음
만에 하나 단순 해프닝이고 하이브의 억측이었다 해도, 이 정도까지 오면 법정공방으로 못 이겨도 그냥 주주총회로 쫓겨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테라다인
딸이니 엄마니 뭐니 하면서도 진흙 뻘밭에서 벌어지는 아귀다툼에 뉴진스 자꾸만 끌어들이는 건 MhJ고,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 상품 보호인 건지는 몰라도 어떻게든 난리통에서 뉴진스 빼내려는 건 하이브임.
아 그렇군요. 저는 민희진 일방적 잘못이라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생각이 좀 바뀌네요 감사합니다
님 저도 민대표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었는데 오늘 인터뷰 전체 틈틈이 들어보고 있는데 좀 이상함 회사에서 맘에 안드는 직원 찍어내는 수법이 생각나서 잘 몰라서 더 이야기는 어렵고 일청을 권유함다
ㅇㅇ 보아하니 하이브는 그냥 사람 하나 고용해서 자본이랑 사업체 책임자 자리 주고 아이템 만들라고 한 것 같고, 민씨는 본인의 회사를 세운것이라 착각해서 본사의 지시와 통제에 화가 난 모양입니다. 그래서 하이브는 회사의 이레귤러 요소가 된 민씨를 제거하기로 한 것으로 보이고요. 딱히 누가 잘못이네 아니네를 떠나서 그냥 조직의 운영과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과정인거죠.
일이나 하세요. 뭐 대단한거라고 그런걸 틈틈이 들어봐요. 아니면 그냥 할 일이 없어서 그러신건가?
ㅋㅋㅋㅋㅋ 아이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바이럴 냄새가 나서
이게 장난이라고 하기엔.. ㅋㅋ 심지어 장난이라고 해도 감사를 받을 이유가 됨
프로젝트1945 문건이라했던가
요즘 기자들 제목을 잘 보는편인데 사실에 의거 단어가 얼마나 주관적으로 썼냐는것.. 기자의 성향에 따라 선입견이 들어갈수도 있어서.. 깨알이란 단어는 어떻게 생각이 들게할까싶네
아울러 하이브는 26일 입장문에서 민희진 대표에게 박지원 하이브 대표가 보낸 이메일 증거도 공개했다. 먼저 하이브는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가볍게 말하며 농담·사담이라고 언급했던 것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돼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다"며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있다.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M&A를 진행한 인물"이라고 언급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이 사실이면 흥미롭네요. 진짜 사담이나 농담이었다면 그건 그 당시로 끝나야지, 어떤 형태로든 기록이나 문서 등으로 존재한다면, 談(담)이 아니라 엄연한 論(론)이나 計(계)라고 여겨질 수 있네요.
민희진은 연봉이 20억이라고 거짓말을 했지만 알고보니 2023년 한해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가 20억이고 연봉은 별도였음...
방선생의 도량이 크고 자애로운 편이군요 헛헛
이제 감정에 의한게 아닌 펙트러 하나하나 반박이 되겠죠
님 어제 기자회견 보셨나요 연봉 얘기한게 아니라 인센을 받았는데 마이너스 실적만 낸 사람이 10억 받아서 20억이 적다고 느꼈다고 한겁니다 차라리 그 인간이 0원이고 자기가 20억 받았으면 안그랬을거랍니다
남이랑 비교해서 생각하면 안되죠 저 여자가 말한건 직장인 대부분이 격는 고충아님? 게다가 삼성 임원급되도 인센만 20억되는 사람 몇안되는데
하이브식 논점흐리기에 당하면 이렇게 됩니다 ㅋㅋㅋ https://x.com/1987_TSLA/status/1783402804096491923 저 20억 받았고 박지원님이 10억 받았어요. 그 마이너스 실적 잔뜩 있는 사람이 10억 받고 나 20억 받아서. 20억이 적은게 아니라 '니가 10억이면 나는 더 받아야 돼' 이거였거든요? 니가 0원이면 나 20억 만족. 오케이. 너 왜 10억이야 너 마이너스인데 다. ----------------------------------------------------- 어제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말한 영상이고 텍스트임 연봉에 대한 얘기 아니고 실적에 관한 얘기였어요 "20억이 적다는게 아니라 이만한 실적을 낸 내가 20억인데 다 말아먹는 박지원이 10억 책정인게 불만"인데 이걸 해명이랍시고 낸 반박문에 민희진씨의 연봉에 대한 불만이라고 20억이면 연봉 높게주는거다 이러고 헛소리 중임
그리고 데뷔부터 잡음이 있었던 쏘스와 비교해서 홀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던 얘기는 어도어 pr건수 273건이라며 해명했죠 빅히트뮤직 659건 플레디스 365건이랑 같이요 근데 정작 쟁점인 쏘스는 어디??
쏘스가 왜 쟁점임?
기자회견을 안보셨나요?? 민희진이 주장한 홀대받았다는 얘기가 쏘스에 있는 르세라핌과 뉴진스의 데뷔와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그거에 관한 해명을 했는데 쏘스만 쏙 빼놓고 얘기한것에 이상함을 못느끼시나봐요 ㅋㅋ
홀대 받았냐 안받았냐가 쟁점이 아니잖음? 홀대받았으니 외부자본 끌어들여서 오롯이 하이브 돈으로 만든 회사 꿀꺽해도 된다는 거임? 그리고 저건 민씨측 이야기고, 정작 쏘스쪽 이야기는 일찍이부터 데뷔 준비하고 있던 자기 회사 에이스(민지, 하니)들 빼간 게 민씨고 자기들부터 데뷔하게 해달라고 광친 게 민씨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쟁점이 무슨 뜻인지 모르신 건가?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으로는 어떤 범법도 성립하지 않는데 언론에 흘리고 언플하는 게 회사가 할일인가? 담달 뉴진스 컴백을 앞두고 다분히 의도가 보이지. RM은 왜 또 뉴진스랑 같은 날 컴백하냐?
William_Lee
경영권 탈취에 대한 공식 문서가 있다는건 충분히 귀책 사유가 될 수 있음
어머니 같은 분이라서 그런지 컴백 전에 뉴진스 포함 모회사 소속 가수들 전원 B급으로 스스로 격하 시킴. +@ 미성년자 팔아먹기.
4월 부터 여론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톡옵션이 올해 11월 매각 가능인데 도대체 얼마나 당기고 싶어서 더 부른거야;; 상식적으로 하이브의 반박의견 허점은 없어 보이는데 그리고 진짜 무속인한테 사업관련 다 불었으면 배임이고 뭐고 그냥 주주총회만 해도 불면 날아갈 사람이었던것 같은데;;
하이브 주장이 다 사실일경우.... 전국민을 대상으로 개스라이팅을 한거군..... 사실이면 진짜 대단하다....
쫄리는가보네 방시혁도 기자회견 해야 보는 입장에서 잼있지
민희진 화이팅!!!
박지원 대표가 21년 취임. 르세라핌 22년 5월 데뷔. 뉴진스 22년 7월 데뷔. 일본통인 박대표가 일본 팬덤엎고 데뷔하는 르세라핌을 흥행시키지 못하면 입지가 어떻게 되었을까? 민희진 족적이라도 떠다가 르세에 가져다 붙이고 싶지 않았을까? 아일릿은? 소속사 빌리프랩을 CJ ENM에게 전량 인수하는 등 데뷔까지 민희진 말로는 1500억 이상 들였다고 하는데, 이걸 박지원 등 경영진 입장에서는 무슨 수를 써서든 꼭 성공시켜야하지 않았을까? 뉴진스는 데뷔까지는 꼴랑 150억 썼다며? 민희진에 붙어서 이용하고 다 빼먹을라고 한 자가 이 사단의 주동자라는 생각이 든다.
부대표 B라는 사람이 키맨인것 같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