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철야하면서 오랜만에 딱히 작업할께 없이 한가해서
예전 에이핑크 자료들을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고 있다보면 먼가 전부다 꿈인 것 같고 추억인거 같아 아련한 마음이 드네요.
하염없이 유경이가 보고싶은 아침입니다.
적당히 마무리하고 퇴근해야 겠네요.
루리웹 에이핑크 게시판 오시는 분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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