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폴 : 구독자 2천만의 미국 유튜버이며 프로 복싱전적 2전 2승을 기록하고 있음
벤 아스크렌 : 원 FC, 벨라토르 前 웰터급 챔피언 출신이자 前 UFC 웰터급 로스터 (현재는 은퇴)
벤 아스크렌은 대전료로 10억+ 를 받았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이 둘의 싸움은 레슬매니아 37보다 4배 많은 구글 검색량을 기록했다고 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행사보다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받은 것."
제이크 폴 : 구독자 2천만의 미국 유튜버이며 프로 복싱전적 2전 2승을 기록하고 있음
벤 아스크렌 : 원 FC, 벨라토르 前 웰터급 챔피언 출신이자 前 UFC 웰터급 로스터 (현재는 은퇴)
벤 아스크렌은 대전료로 10억+ 를 받았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이 둘의 싸움은 레슬매니아 37보다 4배 많은 구글 검색량을 기록했다고 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행사보다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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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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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뭐니 뭐니해도 싸움구경은 불구경만큼 재밌는 거죠. 그 반증이 바로 저 대전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단순한 이벤트로 큰돈을 벌었다고 좋아하는 선수의 뒤에는 그릇된 편견으로 종목을 비하할 소지가 다분한 다수의 어그로들을 항상 발생시키기에 사실 개인적으로는 정식 종합격투기가 아니고서는 이종간의 대결을 그리 달갑게 보지는 않습니다. 이 글을 올리신 관리자분이야 아시겠지만, MMA에서는 로우킥을 하나 차는데 있어서도 보통의 입식- 예를 들어 '입식의 최강'이라 일컬는 무에타이 킥과 많은 차이를 보이죠. 상대를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이 좀 더 다양한 종목이기에 최대한 변수를 방지하고 주도권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그런 차이 속에서 선수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상대가 또 다른 룰의 '전장' 위에 던져졌을 때 이길 가능성은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요. 한 때 복싱도장에서 맥그리거의 앞손을 쓰는 것에 매료된 관원들이 잽도 아니고 푸시도 아닌 어설픈 펀치(양발을 바닥에 붙인 채 움직이지 않고 날리는..)를 날리다가 지도사범에게 혼이 나는 일이 많았죠. 제 아무리 옥타곤에서 날고기는 챔피언이라도 타격 그것도 펀치의 정교함만을 발전시켜온 종목에서 상대가 안 된다는 걸 우리는 그가 벌인 희대의 이벤트 경기에서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말 그대로 호랑이는 산 속의 왕이고, 독수리는 하늘의 왕이듯이 각자 노는 물이 다른 것을 이런 이벤트 게임으로 우열을 가려내었다고 생각하는 팬들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관리자님.. 여기 찾아들어오기가 너무 힘들어요. ㅜ,ㅠ 그간 꾸준히 글들을 게시해주셨음에도 답글을 달 수 없었던 것은 찾아오는 방법을 몰라서 그랬습니다. 메인화면에서 좀 더 쉽게 들어올 방법 없을까요. 알려주세요 !!
답장이 늦었습니다. 유저 게시판 시스템이 좀 애매해서 저도 방법을 찾고 있네요 ㅠ 차차 개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