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겸 Vtuber 겸 3D모델러 사에키 야히로
방송 빈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데
이상하리만치 방송 할때마다 신의상이 늘어난다
이 부분은 스스로도 인정하는 바, 그냥 편하게 방송하면 되는데 오랜만에 하면 뭔가 보여주고 싶어서 자꾸 뭘 만든다고 한다.
약 한달전쯤 방송에서 프랑켄슈타인 모티브의 새 할로윈 의상을 보여줬는데
이 의상은 나토리 사나랑 같이 했던 할로윈 라이브에서도 사용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할로윈 의상을 낸다고 해도 1년에 1개 정도 낼텐데
얼마 전 테에토레 할로윈 방송에서 새 할로윈 의상 들고 나왔다
이걸로 올해 할로윈 의상은 2개인 셈
게다가 야히로가 의상 만들어준 폼포코는 둘째치고 히요코랑 치아는 개인 방송에서 할로윈 신의상을 보여줬는데
야히로는 이 합동 방송에서 처음 보여줬음
ㄹㅇ 찐광기
근데 할로윈 의상 2개 빼고도 올해 의상을 몇개나 더 만들었다
정장
이 의상은 나중에 TRPG에서 기자역으로 나왔을때 입고 나옴
체육복
4월에 나온 "그 녀석"
8월 생일 라이브에 발표한 신의상
이 의상들을 만들면서 폼포코 할로윈 의상 + 가치코이 폼포코 모델 + 딸(카네히라 etc...)들 신의상 + 코마치 아카네 신의상 등등등
다른 사람 모델링 의뢰 다 받고 일러스트레이터 의뢰 들어온것도 다 하면서 딱히 돈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방송마다 자기 신의상을 찍어내면서 찐학교 친구 코토미짱 모델링까지 만들어서 라이브에 출연 시키기까지 했다.
이쯤되면은 그녀의 집 어딘가엔 신의상이 나오는 항아리가 있지 않을까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