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커버곡을 게시판에 올린바 있는 버튜버인 사요 세레네
꽤 오래전에 데뷔했지만 (21년 9월) 채널의 성장이 더딘편이였다.
약 한달전 구독자 400여명대였는데
연말에 릴레이 이벤트로 꾸준히 올라서 600명으로 껑충 뛰더니
봇찌 더 락 동시시청으로 동시 시청자 100명을 넘고, 아카이브 재생이 1천번을 넘으면서
채널이 갑자기 활력이 돌고 있음
밴드 생활 9년을 하고, 밴드를 탈퇴해 버튜버가 된 사요 세레네인만큼
봇찌 더 락은 특별하게 다가왔을텐데
평균 시청자 6~9명이던 채널에 갑자기 100명이 들어오니 놀라서 어쩔줄 모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과 악기, 장비에 대한 이야기로 방송을 풀어나갔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취향이 잔뜩 들어간 외형의 그녀이지만, 음악과 에로에는 진심을 다하는 ㅋㅋㅋ
과거 사요 세레네 관련 게시글
https://bbs.ruliweb.com/etcs/board/700037/read/10209
아무래도 버튜버들은 역시 봇치더락에 반응하는 사람이 참 많은듯 ㅋㅋ
전직 밴드맨의 봇찌더락 감상이라니까 많은 사람이 몰린것도 재미있고, 끝날때마다 모사의 모제품을 쓰고 있네?같은 깨일같은 재미도 있었음
아무래도 버튜버들은 역시 봇치더락에 반응하는 사람이 참 많은듯 ㅋㅋ
전직 밴드맨의 봇찌더락 감상이라니까 많은 사람이 몰린것도 재미있고, 끝날때마다 모사의 모제품을 쓰고 있네?같은 깨일같은 재미도 있었음
와....이정도면 떡상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