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홍보] 브이레코드)김실장 버튜버 초대석 1부

[시터스]

브이레코드 https://www.youtube.com/@vrecordinfo

1부 

우리만 몰랐던 미지의 세상, 업계인에게 들어보는 버튜버 이야기

[스칼렛카메리아]

들어보니 공감이 잘 안되네...
버튜버 이야기라고 해놓고 그냥 니지홀로 이야기가 99%고
키즈나 아이는 나무위키로 배웠나 무슨 이름을 언급 할 수 없는 사건사고가 있던거처럼 말하고 시작하네 ㅋㅋㅋㅋㅋ
니지 홀로 차이점 말해주면서도 니지는 토크위주고 홀로는 노래위주라서 언어장벽이 낮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니지 라이브도 홀로랑 비교해서 빈도가 낮지도 않은데다가 녹방 위주의 홀로보다 생방이 더 많아서 실시간 인터랙티브도 많고
기수제도 니지산지도 기수제 하다가 폐지는 했어도 멤버간에선 아직 기수별로 부르기도 하는데 뭔...

거기에 버튜버 시초는 키즈나 아이라고 해놓고 실황계 시초를 옆에 미토를 세워놓네
미토 전에도 아카리랑 시로랑 아이도 라이브 안했던것도 아니고
시초를 유행시킨 사람이란 의미로 쓴건가 싶음

일본 서양 차이 설명하면서도 일본의 회사는 최대한 환상을 지켜줘야해서 안쪽사람 이야기 최대한 안한다는데
니지홀로 빼고봐도 메이저급인 아오기리, 심층조, 노리프로는 그렇지도 않고
실황계 영상계 굳이 비교하면서 영상계는 안쪽사람 성우가 연기를 하기 때문에 RP를 강조하고 안쪽사람 언급은 극구 부인하는거처럼
이야기하는데 지금 영상계에서 한손에 꼽는 오메시스랑 포코피는 대놓고 안쪽사람 이야기 잘만 나오고 얼굴만 가린채 등장도 자주 하고있는 상황인데
그냥 영상 제목을 커다랗게 버튜버 이야기라고 하면서 비교군을 일본에선 니지홀로만 잡아놓고 진행할려다 보니
뭔가 다른쪽 버튜버도 보는 사람한테 응?하게 되는 내용뿐이네...

[끈이에요]

버튜버는 버추얼 아바타를 사용하는 것뿐인데...
특정 회사나 그룹의 방침이나 아이덴티티를 업계 표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 같음
일러 하나 올려놓고 방송하던 사람들이 아바타가 움직이는것이고
이를 사업화한 기업들은 이런저런 방침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정도이지 사람들이 한계와 암묵의 룰을 단정하려고 하는것 같음...

[스즈하라 루루]

홀로 니지를 대표격으로 아는건 좋은데
홀로 니지가 버튜버의 전부! 다른곳 버튜버도 전부 홀로 니지처럼 취급! 이라는 인식이 퍼지진 않으면 좋겠음..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

영상 처음에도 말햇듯이 일반인들에게 이해와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하는 영상이고 니지 홀로 외에도 이세돌이나 브이쇼죠 개인세 유튜버 몇명 나왓고 이렇게 활동 하는 사람도 있다고 이야기 해줫잖아요. 버튜버들 하나하나 다 파고 들어서 설명하면 대화 진행도 안 될테니 큰 틀정도만 잡아준 듯

이 영상에 가장 중요한 말은

이해가 먼저 있어야 존중도 있다는 말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