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란 코멘트: 몇 번을 반복하더라도 '너'를 구할 수 없었어 마음 고생 심했던 미아...ㅠㅠ 빨리 복귀해달라고는 차마 말 못하겠지만 다만 잘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옆 동네 치롤의 케이스도 있었고 하니 응원해 봅니다...
잘 회복하기를..
잘 회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