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글로 할지 카테고리가 애매하지만 일단 후기로..
수많은 아이마스 명곡의 작사가 모리 유리코 씨의 "이마이 아사미 2021 버스데이 라이브 후기"입니다.
https://gamp.ameblo.jp/luke2016/entry-126899959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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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브라보ㅡ♥ 이마이 아사미 상 버스데이 라이브
8/1은 성우&가수로 활약하는 이마이 아사미의 생일 라이브.
5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다가 날이 되어 다녀 왔습니다.
소감은 BRAVO! 라고밖에 말할 수 없었어요.
정말 목소리가 쭈욱 뻗고 아름답게 나와서 놀라울 정도로...❤️최고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얼후 주자 노자와 카나에씨의 라이브 게스트 출연이 끝나고 나서 달려온 작편곡가 작사가&화가 키리오카 마키 상과 함께
마키쨩 작사의 「탄제린의 바다」는 역시 회화적이고, 밝고 매우 멋진 곡이었습니다.
제 작사곡으로는 '무한선율', 'BABYLON', '우주의 아이'를 노래해 주었어요. '무한선율' 'BABYLON'은 스케일감 있고 드라마틱하고 멋있게
별빛 가득한 아래에서 노래하는 연출로 마지막「우주의 아이」에서는 감동으로 눈물이.😭
어느 곡에도 여러 아사미 쨩이 출현해서 눈을 뗄 수 없어.
의상도 물론이고 다 예뻤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훌륭한 노랫소리와 감동을 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