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어제 인사드렸어야 했지만 짤이 이제야 도착하는 바람에 지금 올립니다. 신년맞이 바니걸도 이제 하나 남았네요. 이번에도 케프 작가님이 고생해 주셨습니다. 픽시브: users/36565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