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일곱 번째 부산국제영화제(2022 BIFF)가 오늘 드디어 개막합니다.
올해는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코로나 대유행 이전 모습으로 돌아가는데요,
오늘부터 열흘 동안 부산 곳곳에서 영화의 대향연이 펼쳐집니다.화려한 의상을 입고
참석한 배우들의 개막식 레드카펫을 KBS 'Live ON'(라이브온)이 전해드립니다.
스물일곱 번째 부산국제영화제(2022 BIFF)가 오늘 드디어 개막합니다.
올해는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코로나 대유행 이전 모습으로 돌아가는데요,
오늘부터 열흘 동안 부산 곳곳에서 영화의 대향연이 펼쳐집니다.화려한 의상을 입고
참석한 배우들의 개막식 레드카펫을 KBS 'Live ON'(라이브온)이 전해드립니다.
브로커팀은 감독님과 송강호님만 참석하셨다고 하네요. 전 이만 일찍(?) 퇴근~ (ㅠㅠ)
언니는 토요일에 참여하세요
아, 위 일정은 매니저님이 올려주셔서 알고 있었는데, 레드카펫행사 라이브는 썸네일에 여러 배우들 이름과 강동원님, 울 배우님 이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의아했는데... 나중에 레드카펫 다 보신분들 얘기들어보니 썸네일이 낚시였다고.-_-
전 어제 일로 불신이 생겨서 믿지 않았어요
상처 크게 받으셨군요.^^;;;;
모두 제 글에는 신뢰를 가지실텐데 어제일로 믿음이 없어지는게 아닐까 걱정이에요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매니저님 잘못 아니잖아요.^^ 단지 다른 팬분들에게 빨리 소식 전하려고 하셨던건데.^^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다행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