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별 기대 안하고 봤어요 사실.
음악이 좋고, 장사장님 이뻐서 보고 있었는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전부 마음에 드는 점도 매력적이었어요 ㅎ
처음엔 재밌는데 나중에 가면서 전개가 좀 이상해지는 점이 있긴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드라마였어요 이제 나의 아저씨 정주행 하실 차례에요 ㅎㅎ
그러게요 후반부에좀 급전개 느낌도 강했고, 다른 캐릭터들 연애얘기 나올땐 좀 지루했어요 ㅎ
저와 비슷하시네요
아이유를 위해서 만들어진 드라마
옷들이 하나같이 다 화려하고 이쁜데 장사장님 화장도 정말 예쁘게 잘 해놨더군요 ㅎㅎ
아이유 연기 너무 잘하는듯해요
처음엔 재밌는데 나중에 가면서 전개가 좀 이상해지는 점이 있긴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드라마였어요 이제 나의 아저씨 정주행 하실 차례에요 ㅎㅎ
그러게요 후반부에좀 급전개 느낌도 강했고, 다른 캐릭터들 연애얘기 나올땐 좀 지루했어요 ㅎ
저와 비슷하시네요
아이유를 위해서 만들어진 드라마
옷들이 하나같이 다 화려하고 이쁜데 장사장님 화장도 정말 예쁘게 잘 해놨더군요 ㅎㅎ
아이유 연기 너무 잘하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