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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느 도시 갤러리아 배콰점에 그런 게 잇섯는데
보면서 몇번이고 눈비볐습니다...
새가슴은 혹시 내 몸무게 추가 되면 건물이 무너지지 않을까 무서워서 타지 못합니다..
전 담에 또 갈 일 있으면 타보고 싶어요!
저는 그냥 관람차도 무서워서 못타옄ㅋㅋㅋ 바닷가에 있는건 심해공포까지 합쳐져서 히이이이 하면서 눈감고 있었습니다ㅋㅋ
바닷가 대관람차라니... 상상만 해도 좋습니다
진쟈여?? 아니 석양 이런 건 예쁘긴 한데 바닷가에 땅 디디고 서서 보고 싶은 마음..ㅋㅋ 바다쪽으로 하강할 때 막 물속 깊은 곳에서 메갈로돈이 점프해서 물어버릴 것 같은 느낌???ㅋㅋㅋ
뭔가 색다를 거 같아요!
옛날에 어느 도시 갤러리아 배콰점에 그런 게 잇섯는데
보면서 몇번이고 눈비볐습니다...
새가슴은 혹시 내 몸무게 추가 되면 건물이 무너지지 않을까 무서워서 타지 못합니다..
전 담에 또 갈 일 있으면 타보고 싶어요!
저는 그냥 관람차도 무서워서 못타옄ㅋㅋㅋ 바닷가에 있는건 심해공포까지 합쳐져서 히이이이 하면서 눈감고 있었습니다ㅋㅋ
바닷가 대관람차라니... 상상만 해도 좋습니다
진쟈여?? 아니 석양 이런 건 예쁘긴 한데 바닷가에 땅 디디고 서서 보고 싶은 마음..ㅋㅋ 바다쪽으로 하강할 때 막 물속 깊은 곳에서 메갈로돈이 점프해서 물어버릴 것 같은 느낌???ㅋㅋㅋ
뭔가 색다를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