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날이 좋아서 나갔다왔어요

[더러운펭귄인형]

오랫만에 맑은 주말!! 나간다!!!

미니양떼목장이라도 해도 될 것 같은 초원ㅎㅎ

사실 문화재입니다 1700년대 당시 군사주둔지에요.

가운데 보이는 게 보초용 첨탑입니다

강가에 노부부가 개를 산책시키고 있네요.

뜬금없는 철벙에 기대놓고 한컷

뭔가 이상하지만 사진고자이므로 올립니다

삥끄라고!!!!

저 꽃 귀여워서 좋아해요 

이름은 모름

꽃에서 꽃이...?

더블생식기다 핫하!!

아주아주 오랫만에 나갔더니 지금 피곤하고 졸려요ㅠ

[떼구르르르르]

자장구 넘흐 이쁘네요! 삥꾸우~ 소녀소녀해

[더러운펭귄인형]

님도 이뿐 거 하나 사세요 저는 지금 하나 더 사려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ㅋㅋ 자전거가 두개가 되야 딸쓰를 끌고 나갈 수 있을 거 같애여ㅋㅋㅋ 보라색 슾샬 사이러스!!

[루리웹-40216684]

노비쨩이 놀아...? (피 묻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를 들며)

[더러운펭귄인형]

주밀은 놀끄다!!!

[짹순이]

홀랭방구 저랑 같은 바테이프 쓰시는군욥

[더러운펭귄인형]

우리 이뿌니는 원래 핑크 바테잎이었어요ㅋㅋ

[고오급노예]

오......... 뷰가 너무 좋습니다..!!

[더러운펭귄인형]

맨날 보는 시골뷰지만 넘나 죠아여ㅎㅎㅎ 이런 데서 늙삶을 살고 싶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