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다거북 스프
과거 어떤 남자가
배틀 탔다가
사고를 당해
일부 사람들과 같이
무인도에서 표류하게 되었다
식량이 부족해 모두 죽어가던 상황에서
남자는 어떤 사람이 준
바다거북 스프를 먹었고
그때 먹은 스프는 너무 맜있어서
그 맛을 잊지 못했다
이후 구조된 남자는
다시 한번 그때의 그 맛을 느끼기 위해
식당에서 바다거북 스프를 먹었다
그리고 직원을 불러 무언가 대화를 한 뒤
남자는 그대로 집으로 가
자살했다
바다거북 스프가 아니었어....
라는 말을 남기고
그럼 옆사람 스프였나
매우 당연한 이야기였던 것.. 사실 배가 좌초되고 그러면 살아남기 위해 해야하는 행동은 식인일 수밖에 없음.. 실화 바탕 명화인 메두사호의 뗏목인데. 이 사진도 자세히 보면 식인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도끼와 핏자국등.
xx식당, 바다거북 스프에 바다거북 대신 다른 걸 넣고 속여서 팔다가 적발, 영업 정지 처분
원본에서는 다른 사람들도 같이 표류 했었음
예전에 엄마 가게에서 갈메기살 구이를 팔았는데 사실은 돼지고기라는거 알고 충격 먹은 생각이남,, 점심메뉴로 닭곰탕도 팔았는데 손질하던 닭이 갈메기인줄로만 알았던거임 ㅋ
사람 고기는 맛없다고 하던데 . 글고 무인도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는 거면 같이 작정하고 한명 죽이는 거지 저 사람 모르게 잡는 게 더 이상한데. 무슨 부모도 아니고 저 남자 모르게 식사 대령한다고 ?
사실은 갈매기살 스프였던것
비건 스프
무인도에서 어떤 사람이 준거라 환각을 본 거 같은대 원효대사 해골물인듯
원본에서는 다른 사람들도 같이 표류 했었음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그럼 옆사람 스프였나
ㅇㅇ 그거 맞음
매우 당연한 이야기였던 것.. 사실 배가 좌초되고 그러면 살아남기 위해 해야하는 행동은 식인일 수밖에 없음.. 실화 바탕 명화인 메두사호의 뗏목인데. 이 사진도 자세히 보면 식인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도끼와 핏자국등.
근데 아사직전 죽음앞에서 이런 죄책감을 ■■할정도로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 상황인가? 아사로 인한 죽음 앞에 의연한 사람이 있을까? 이성이 사라지는데 역사적으로 기근이나 조난 등 식인사례는 무수히 많자나 알고먹은것과 모르고 먹은것위 차이인가?
ㅇㅇ 모르고 먹은거의 차이
사실은 갈매기살 스프였던것
노댓글
예전에 엄마 가게에서 갈메기살 구이를 팔았는데 사실은 돼지고기라는거 알고 충격 먹은 생각이남,, 점심메뉴로 닭곰탕도 팔았는데 손질하던 닭이 갈메기인줄로만 알았던거임 ㅋ
비건 스프
도로묵아님? ㅋㅋㅋ
xx식당, 바다거북 스프에 바다거북 대신 다른 걸 넣고 속여서 팔다가 적발, 영업 정지 처분
사람 고기는 맛없다고 하던데 . 글고 무인도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는 거면 같이 작정하고 한명 죽이는 거지 저 사람 모르게 잡는 게 더 이상한데. 무슨 부모도 아니고 저 남자 모르게 식사 대령한다고 ?
내가 알기로 먼저 아사해바리거나 한 인간으로 만든걸로 암
그건 맛의 문제가 아님 사람이 2일만 굶어도 나무 껍질조차 달게 느껴짐 그런데 고기 느낌나는 스프다????그럼 맛보다 허기 채우기 급급함 그리고 스프의 경우 냄새 잡는것도 가능하고 고기 자체에 물에 익고 불어터질때까지 끓엿을테니 맛은 더욱이 옅게 느껴질거임 게다가 사람 누린내가 잇기에 분명 내장 주위보단 허벅지같이 근육이 많은 부위를 택햇을 가능성이 높음
모르고 식인했는데 죄책감으로 자,살....어유..
무인도에서 먹은 스프엔 다시다가 들어갔던거임
아이스 하키 팀은 원정 경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 가던중 비행기 결함으로 알프스 산 중턱에 추락 한다 살아 남은 사람들은 마침 헬기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구조팀이 올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아무것도 안 한 상태에서 느긋하게 구조를 기다림 하지만 그것은 그저 지나가는 헬기일뿐 이후 식량이 떨어지고 멘탈이 부셔진 상태에서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아이스하키 팀의 눈물겨운 생환 이야기 ㅡ 영화 더 라이브 였습니다
https://youtu.be/B6Cu9w1bt5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