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구요??
다름이 아니라 여름만 되면 피클이나 물김치를
담고 싶어지는 병입니닼ㅋㅋㅋ
다행히 이번엔 재료나 유리병이 없어서 잘 피해갔네요ㅎ
하지만 돈까스 먹을 때 피클 없어서 서운했거든요??
조만간 파스타 소스 비우면 그 병에다 담아봐야게쓰요ㅎㅎㅎ
기본적으로 1:1:1:1로 하라지만
저는 단게 싫어서 1:1.5:0.5:1로 합니당
뭐냐구요??
다름이 아니라 여름만 되면 피클이나 물김치를
담고 싶어지는 병입니닼ㅋㅋㅋ
다행히 이번엔 재료나 유리병이 없어서 잘 피해갔네요ㅎ
하지만 돈까스 먹을 때 피클 없어서 서운했거든요??
조만간 파스타 소스 비우면 그 병에다 담아봐야게쓰요ㅎㅎㅎ
기본적으로 1:1:1:1로 하라지만
저는 단게 싫어서 1:1.5:0.5:1로 합니당
글중간에 갑자기 흐구옌 슨생님이
피클을 담기 위해서는 에.. 유리병과 엄마의 돔이 피려하다고 말씀드릴 슈가 있게쓰요
뭔가 수제 피클이 너무 시지 않아서 좋죠 ㅎㅎ 개인적으로 좀 덜시고 덜짜고 단맛 매운 맛은 들어간 피클 좋아해요.히히힣.. 호스레디쉬 들어간 피클도 조온맛이었음..
아 호스레뒤시 피클은 사먹은거..
앗 전 덜달고 살짝 매운 피클이 좋은ㄷㅔ..! 수제피클의 매력은 그런 디테일을 내가 조절할 수 있다는 거죠ㅎㅎㅎㅎ 할라피뇨 1개 양파 왕창 오이 두개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