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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가 살면서 잘했다고 생각한 일 하나

일시 추천 조회 314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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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잘 하신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 분도 죄를 짓긴 하셨지만 마지막 가는 길에 작은 위로가 되었을겁니다...

저는 님친구입니다 | (IP보기클릭)59.28.***.*** | 22.10.03 23:01
저는 님친구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닉 그대로이시네요.

운드르 | (IP보기클릭)182.214.***.*** | 22.10.03 23:09
운드르

저는 님친구입니다 | (IP보기클릭)59.28.***.*** | 22.10.03 23:27

히익ㅠ 그러니 뭐가 안믿긴다고 바로 주작주작거리면 안댐ㅠㅠㅠ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더러운펭귄인형 | (IP보기클릭)71.193.***.*** | 22.10.03 23:43

이렇게 글을 쓰신다는게 혹시 내가.. 라는 생각을 하셔서 인가 싶은데.. 님은 할 만큼 다 하셨습니다. 님 잘못은 없습니다. 잘하셨어요.

젠주흐트 | (IP보기클릭)69.249.***.*** | 22.10.04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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