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리스마스 12/25 아침에 앰트랙 타고 시애틀까지 가서
파이크 플레이스 방문해서 놀고 팝 뮤지엄 방문하고
호텔에 짐풀고 잠
담날 26일에 아침 근처 카페에서 먹고 앰트랙 다시 타고
캐나다 밴쿠버로 넘어가서....! 까지 계획함요ㅋㅋ
밴쿠버에 뭐 할게 있지~~ (신남)
일단 크리스마스 12/25 아침에 앰트랙 타고 시애틀까지 가서
파이크 플레이스 방문해서 놀고 팝 뮤지엄 방문하고
호텔에 짐풀고 잠
담날 26일에 아침 근처 카페에서 먹고 앰트랙 다시 타고
캐나다 밴쿠버로 넘어가서....! 까지 계획함요ㅋㅋ
밴쿠버에 뭐 할게 있지~~ (신남)
기차표 예매 완료...! 시애틀 호텔 예매 완료! 이제 밴쿠버 계획만 하면 되요 ㄷㄱㄷㄱㄷㄱ
스탠리파크 아쿠아리움-자전거로 한바퀴 (10km) 계획 올라잇.
(부럽)
현재까지 기차표+호텔 합쳐서 38만원 지출임다ㅋㅋ 캐나다 호텔까지 하면 60만원 정도 될 듯요. 초저가 단기 저렴 여행입니다ㅋㅋ
더 낼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기차표가 2인 합쳐서 우리동네-시애틀-밴쿠버-우리동네가 282달라 정도 해서요ㅋㅋㅋ
엩 그동네 캐나다랑 그래 가까웠어요? 춥겄네.. 호달달..
녱 마니 가까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