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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따뜻헤....
먼가먼가 클래식해보이는 라디에이터?? 우리를 따스하게 안아주고 있어...
와꾸와꾸!
차멀미... 잊고 있었다
시골길을 지나... 3시간을 고통받으며...
어휴 춥겠다
종점이 시애틀인데 내릴 때 되니까 승무원이 승객 중 한사람 자원해서 문열어줄 사람 뽑드라구욬ㅋ 제가 손들음. 이란 걸 언제 해보겠어욬ㅋㅋㅋ 저 초록버튼에 불 들어오면 쾅 누르면 된대여ㅎㅎ 존잼기 이었음
오 여행이다 여행..
지금은 해가 져서 호텔방에 박혀서 룸서비스로 밥먹을 거에요ㅋㅋㅋ 동네가 좀 무섭다고 어두워서 싫대옄ㅋㅋ
댓글러도 엄마랑 이런 여행 가고십따 이마림미다 흨
모시고 가욧ㅋㅋㅋㅋ 엄마는 새신발에 발아프다고 투정하지 않으실 것 같이 계실 때 최대한 많이 뭔가를 해요. 멀리 떨어지면 하고 싶어도 못해요
하지만 엄마들은 생각보다 아들이랑 같이 노는걸 좋아하시지 않는다는걸 알게댓쥬...
이것이 엄마의 겉마음
이것이 엄마의 속마음ㅋㅋㅋ
나도 이런줄 알았는데 반대여뜬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