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울 딸쓰는 지금
용솟음치는 사춘기 여자애로 요새 엄마의 손길을
각 액션당 하루 1회 이상은 거부합니다
그래서 허그는 학교갈 때 한번 하교하고 한번밖에 안댐
뽀뽀는 눈뜨고 있으면 안됨ㅋㅋㅋ
뽀뽀하고싶으면 잘때 해야댐
그래서 전 방에 불꺼주러 들어갈 때랑 아침에 알람꺼줄때ㅡㅡ
몰래 하고 나오는데욬ㅋㅋㅋ
오늘 가서 음악꺼주고 뽀뽀를 하는데
얘가 눈을 번쩍 뜸
아씌 들켰다 해서 바로 토닥토닥하면서 재움ㅋㅋㅋ
근데 이게 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살 먹고 엄마가 토닥했다고 잤대요^0^
여러분 이게 딸바보입니다. 이러니 우리는 빨리 딸을 낳아야 합니다.
키키킼 하지말라는 거 몰래 하는 거 존잼
그렇게 다음날부터 방 출입 금지를 당하게 되시는데~
원래 모르게 해주면 잼있음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