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 집엔 안 연 택배박스가 없어요!
저는 부지런한 도비에요!!(두달 묵은 박스를 버리며)
중간에 전동드릴이 빠이하셔서 충전하고 쓰던
해프닝도 있고 마무리 청소기질 하다가 얘도 빠이해서
충전중이지만 어쨌든 잘 마무리했습니다
집안이 다 넓어보이네 휴(뿌듯)
이제 제 집엔 안 연 택배박스가 없어요!
저는 부지런한 도비에요!!(두달 묵은 박스를 버리며)
중간에 전동드릴이 빠이하셔서 충전하고 쓰던
해프닝도 있고 마무리 청소기질 하다가 얘도 빠이해서
충전중이지만 어쨌든 잘 마무리했습니다
집안이 다 넓어보이네 휴(뿌듯)
저도 요새 택배 바로바로 개봉 안 해요… 자본주의의 브루주아도 아닌데 물건와도 왠지 시큰둥ㅋㅋ
ㅋㅋㅋ그쵸 저는 아예 인터넷 쇼핑을 끊었음다 이제 연말쇼핑의 후과를 받을 때가 되서ㅠㅠㅜ
하.. 저도 짐 풀고 싶은데.. 아직도 이사 갈거라는 설레발을 치고 있어서..
요새 시기가 그래서 마켓이 꽁꽁 얼었더라구요ㅠ
뿌듯-